무더위가 계속되는 삼복,대서 절기에 교육을 받는 수강자의 입장에서 우편통신교육은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겪어야하는 고통과 불편함은 언제까지 감내해야만 하는지 막연하기만 하고
우리의 일상이 원래의 자리로 복귀할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정신적,육체적으로 적잖은 피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나의 일터에서 나의 일에 대한 열정을 발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교육을 받으면서 책에 수록된 내용을 읽어나갈때는 그래! 맞아! 그렇게해야지! 머리를 끄덕이며 이해가 되지만
막상 실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처리하려면 미흡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일어나는 노동자들의 고충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하는데 있어
관리감독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교육 전과정에 대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